잔혹사8 왕으로 선택된 남자, 성종: 역사가 사랑한 성군의 두 얼굴 조선 임금 잔혹사 독후감: 성종 성종은 사실 원래부터 왕이 될 사람이 아니었다. 성종은 왕자때 자을산군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그는 왕위 서열 1위도 2위도 아닌 3위였다. 그래서 아무도 그가 왕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성종의 대표적인 업적에는 경국대전을 완성하였고, 홍문관 설치, 사림 등용 등이 있다. 성종은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공신들 사이에서 정치를 하였다. 공신들은 성종 초기에는 세력이 막강했지만 성종이 나이를 먹어갈 수록 원로 공신들은 세상을 떠났고 성종은 공신들을 견제하면서도 자신을 지지해줄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성종이 등용하게 된 것이 바로 사림이다. 사림은 쉽게 말하면 성리학 학자인데 이들을 홍문관과 삼사에 등용해 훈구들을 견제하게 하였다. 사림들은 그 일을 잘.. 2018. 1. 19. 왕으로 선택된 남자, 세종: 성군의 기준을 세운 임금 조선 임금 잔혹사 독후감: 세종편 세종은 누구나 성군이라고 칭송하는 왕이다. 백성들을 위해 늘 힘 썼던 왕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세종도 나름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다. 일단 세종이 왕이 되기 전의 모습을 살펴보자. 세종은 왕이 되기 전 태종의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이었다. 태종은 장자 계승의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서 자신의 첫째 아들인 양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하여 제왕학을 공부하게 했다. 왕이 되기엔 성품이 어질지 못하고 학식이 부족한 양녕대군은 그야말로 문제아였다. 하지만 태종은 장자 계승을 위해서 양녕대군의 잘못을 감싸주었다. 여기서 태종이 왜 이렇게 장자 계승에 집착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생겼다. 태종 또한 태조의 다섯째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이 되었는데 왜 자기 아들은 안된다는 것인가? 이는 태종의 .. 2018. 1. 19. 이전 1 2 다음